우리가 사랑한 소설들
2016-01-17
- 우리가 사랑한 소설들 - 빨간책방에서 함께 읽고 나눈 이야기
- 이동진.김중혁 지음
- 예담
하나의 책을 읽고 서로 나눈다. 사담으로 흘러가지 않고 책이 마련한 길을 끝까지 따라가며 서로의 생각을 가다듬는다. 내가 보지 못한 풍경을 너의 도움으로 이제 볼 수 있다. 각자의 이해를 풍요롭게 하는 한편 상대를 더욱 깊이 발견한다.
이동진과 김중혁이 다다른 그곳이 아름답다.
하나의 책을 읽고 서로 나눈다. 사담으로 흘러가지 않고 책이 마련한 길을 끝까지 따라가며 서로의 생각을 가다듬는다. 내가 보지 못한 풍경을 너의 도움으로 이제 볼 수 있다. 각자의 이해를 풍요롭게 하는 한편 상대를 더욱 깊이 발견한다.
이동진과 김중혁이 다다른 그곳이 아름답다.